지난밤에 '지네 꿈'을 꾸었는데 내가 꾼 꿈이 길몽인지 흉몽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할 주제는 바로 '지네 꿈해몽'입니다. 꿈해몽은 꿈의 내용에 따라 좋은 꿈과 나쁜 꿈을 구분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미리 짐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네 꿈이 상황별로 어떤 의미로 해몽되는지, 어떤 지네 꿈 종류가 있는지 지네 꿈해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지네 꿈해몽 20가지'
찾으시는 꿈 내용이 있는지 아래의 목차를 확인하세요.
목차
ㆍ 지네가 득실거리는 꿈
ㆍ 지네가 달려들어 사람을 무는 꿈
ㆍ 말린 지네가 방안에 가득한 꿈
ㆍ 지네를 보는 꿈
ㆍ 말린 지네를 많이 가지고 있는 꿈
ㆍ 물이 보이는 상황에서 뱀과 지네가 함께 있거나 어울려 노는 꿈
ㆍ 작은 지네가 커지는 꿈
ㆍ 다리 많은 지네 꿈
ㆍ 지네가 물려고 달려오는데 피하는 꿈
ㆍ 지네가 신발에 가득 들어있는 꿈
ㆍ 지네가 싸우는 것을 보는 꿈
ㆍ 지네가 몸을 타고 기어오르는 꿈
ㆍ 지네가 벽이나 나무위로 올라가는 꿈
ㆍ 도망가는 지네를 잡는 꿈
ㆍ 우물에 큰 구렁이(뱀)와 지네가 득실 거리는 꿈
ㆍ 검은 지네를 보는 꿈
ㆍ 식탁에 지네가 가득한 꿈
ㆍ 지네에게 물리는 꿈
ㆍ 지네가 도망치는 꿈
ㆍ 지네, 지렁이(뱀), 곤충, 누에, 나비에 관한 꿈
지네가 득실거리는 꿈
사업이나 장사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이를 잉태할 태몽이다.
지네가 달려들어 사람을 무는 꿈
재물과 이권이 풍부해지고 환자는 수명이 길어지며 우환이나 질병이 해소된다.
말린 지네가 방안에 가득한 꿈
뜻 밖의 곳에서 돈이나 재물이 들어오게 된다. 횡재수가 있다.
지네를 보는 꿈
상인에게는 매우 좋은 꿈으로 행운이 있으며 이익이 많이 생긴다. 그러나, 관직에 있는 사람이 이 꿈을 꾸면 불길한 징조로 고통 받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말린 지네를 많이 가지고 있는 꿈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재물이 들어온다. 또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큰 성과를 얻게 된다.
물이 보이는 상황에서 뱀과 지네가 함께 있거나 어울려 노는 꿈
큰 사업가가 될 아이가 태어날 태몽이다.
작은 지네가 커지는 꿈
지금 현실은 작게 시작하지만 점점 번차하여 상황이 좋아지게 됨을 의미한다.
다리 많은 지네 꿈
사업이나 장사에 협조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네가 물려고 달려오는데 피하는 꿈
일시적으로 질병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는다면 질병이 엄습해 올 수도 있다.
지네가 신발에 가득 들어있는 꿈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일에 투자하면 많은 재물과 명성을 얻을 꿈이다.
지네가 싸우는 것을 보는 꿈
현실에서 재물로 인한 분쟁이 생길 수 있음을 의미하며, 법적 분쟁 또는 주변 사람들과의 다툼이 일어날 수 있다.
지네가 몸을 타고 기어오르는 꿈
기분나쁜 시비나 다툼에 휘말리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지네가 벽이나 나무위로 올라가는 꿈
승진을 하거나 출세하게 될 것이고 사업을 시작하면 성공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꿈이다.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시험에 합격하게 되는 등의 좋은 일들이 생긴다.
도망가는 지네를 잡는 꿈
행운이나 기회를 얻게 되고. 힘들었던 일들이 해결되는 길몽이다.
우물에 큰 구렁이(뱀)와 지네가 득실 거리는 꿈
큰 사업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게 될 아이를 낳을 태몽이다.?
검은 지네를 보는 꿈
현재 하고 있는 사업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식탁에 지네가 가득한 꿈
큰 재물이나 이익이 생긴다. 투자한 곳에서 수익이 나거나 직장인이라면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지네에게 물리는 꿈
어려운 상황이 생겨 융자받을 일이 생기게 된다.
지네가 도망치는 꿈
사업적으로 손해를 보게 될 것을 의미한다.
지네, 지렁이(뱀), 곤충, 누에, 나비에 관한 꿈
지네는 아들, 지렁이는 딸을 암시, 누에는 쌍둥이나 연년생의 아들을 낳는 꿈, 나비가 어깨에 앉으면 아들, 꽃에 앉으면 딸을 암시한다.
지금까지 '지네 꿈해몽'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꿈해몽은 길몽이나 흉몽 모두 꿈속의 상황 차이와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로만 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 좋은 꿈 많이 꾸시고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